728x90
반응형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내게 찾아온
인연이 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눈빛만으로도
사랑이 전해져 오는 맑은 호수 같은 인연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포근하게 다가온 인연
맑고 순수하기에 옆에서 지켜주고 싶은
그런 소중한 인연입니다.
내가 바라는 인연은 오직 그대가
행복해 하는 모습만
보길 바라고
웃는 모습만 보면 좋겠습니다.
내게 온 아름다운 인연 언제까지
영원하길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함께하기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0) | 2021.11.03 |
|---|---|
| 공자님의 말씀 (0) | 2021.11.03 |
| - 하루를 여는 지혜 - (0) | 2021.11.03 |
| - 하루를 여는 지혜 - (0) | 2021.11.02 |
| 11월 첫날에 (0) | 2021.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