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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간 자연인을 ‘장자’는 지극한 사람이라고 했고,
신성한 사람이라고 하며 성스러운 사람이라고도 했다.
그들은 나라는 의식이 없기 때문에 자기를 내 세움이 없고
자기의 공으로 여기는 것이 없으며 명예를 얻으려는 생각도 없다.
지극한 사람은 자기를 의식함이 없고
신성한 사람은 자기의 공으로 여김이 없으며
성스러운 사람은 명예를 생각함이 없다.
- 장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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