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조금 부족하다 하여 자신을 질책하지 말고
하나둘씩 채워 가게 하소서.
세상에 완벽한 사람 없듯이
세상에 실수 없는 사람 없듯이
세상에 절망 없는 사람 없듯이
사람인지라 모든 게 갖춰지지 않아
늘 배우고 반성하며 부족한 부분 채워 가며 살지 않는가?
어느 날 나는 왜 이럴까 싶어 깊은 수렁으로 빠지기도 하지만
그안에서 우린 인생을 배우지 않는가?
부족한 나를 어설픈 나를 조금씩 채워 가며 일으킬 수 있게
마음속 가득 긍정의 힘을 주소서.
- 조미하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에서 -
경기옛길 영남길6길 은이성지.마애불길에서
728x90
반응형
'함께하기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요한 것은 채움보다 비움이다. (0) | 2021.11.26 |
---|---|
- 하루를 여는 지혜 - (0) | 2021.11.26 |
나머지 황금때문에... (0) | 2021.11.24 |
꿈을 만들어 가는 사람 (0) | 2021.11.24 |
- 하루를 여는 지혜 - (0) | 2021.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