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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알겠더라.
세상은 니편 내편보다 형편뿐이란 것을,
그 형편따라 니편 내편도 생긴다 는 것을,
그놈의 형편이 안되면
니편 내편 조차도 없다는 것을..
그래서 세상은,
형편이 말하더라.
- 허성욱『어쩌면 나의 이야기』 중에서 -
경기옛길 평해길9길 구둔고갯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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