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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상처주지 않는 것은
중요한 미덕이지만
스스로를 지켜내는 건
스스로에 대한 책임이자 권리이다.
그러니 나는 더이상 미움받지 않기 위해
좋은 사람이 되려 애쓰지 않을 것이다.
- 김수현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
경기옛길 의주길4길 파주고을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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