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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사람들한테 치여 상처 받았던 나를 사랑합니다.
남들과 비교 당하면서 아팠던 나를 사랑합니다.
남들 보기엔 좀 부족해 보일 수 있어도
나는 지금 이대로 그대로의 나를 너무도 사랑합니다.
- 혜민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 -
경기옛길 영남길1길 달래내고개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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