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관상은 자신의 내면이 얼굴로 투영된 것이다.
잘생기고 못생긴 것은 부모 덕분이지만
관상의 좋고 나쁨, 맑음과 탁함,
귀함과 천함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 김동완 (사주명리 인문학)에서 -
경기옛길 영남길2길 낙생역길에서
728x90
반응형
'함께하기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곱 가지 사랑 (0) | 2021.08.31 |
---|---|
신이 거주지를 옮긴 이유 (0) | 2021.08.31 |
- 하루를 여는 지혜 - (0) | 2021.08.30 |
삶을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0) | 2021.08.27 |
3초의 여유 (0) | 2021.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