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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 곳에 가서야
비로소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많이 변해 왔는지 깨닫는 것,
그것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 넬슨 만델라 -
경기옛길 영남길2길 낙생역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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