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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먼 훗날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이다.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들이 덜 걸어간 길을 택하 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내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 고도원 "잠깐 멈춤" 중에서 -
경기옛길 영남길8길 죽주산성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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