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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인지하지 못하는
그 상처 까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몸은 정직하기 때문입니다.
물고기 비늘에 바다가 스미는 것처럼 인간의 몸에는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의 시간이 새겨 집니다.
- 김승섭(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서 -
경기옛길 평해1길 망우왕숙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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