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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연했던 것들에 질문하자.
당신이 믿어온 것이 정말 당신 내면의 목소리인지
아니면 어느 순간 의심 없이 따라온 타인의 목소리인지 묻자.
믿어왔던 진리에 대하여 질문할 때
우리는 한 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통념의 자리에 우리의 신념을 채우기
위해 우리에게도 브레인 워싱 클래스가 필요하다.
- 김수현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
서울 둘레길 8 북한,도봉산 코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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