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당신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나를 찾아 떠나는 도전

함께하기 좋은글

- 하루를 여는 지혜 -

서울산사랑(서울산사랑산악회) 2021. 5. 7. 10:08
728x90
반응형

주말은 시골집에서 보낸다는 노 시인이 어느 시상식 뒤풀이에서 말했다.
과식하는 동물은 사람밖에 없어요.

닷새치 사료를 주고 올라오면 개는 끼니를 나눠서 먹어요.
참석자 모두 사흘치 넘게 먹어 치운 뒤였다.


《작은詩앗 채송화》 중에서

 

 

경기옛길 평해6길 거무내길에서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