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당신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나를 찾아 떠나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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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9

중요한 것은 채움보다 비움이다.

*유비에게 “제갈량”이 있었다면, 칭기즈칸에겐 “야율초재”가 있었다. 출신성분을 따지지 않고 오직 능력만 보고 인물을 썼던 칭기즈칸이 한낮 피정복민의 젊은 지식인에 불과했던 야율초재를 그토록 신임했던 이유는 *천문,지리,수학,불교,도교 할 것 없이 당대 모든 학문을 두루 섭렵한 그의 탁월한 식견 때문이었다. 하늘과 땅과 인간,그리고 세상 만물의 이치를 꿰뚫어 봤던 야율초재! 그가 남긴 아주 유명한 명언이 하나 있다. *하나의 이익을 얻는 것이 하나의 해를 제거함만 못하고, 하나의 일을 만드는 것이 하나의 일을 없애는 것만 못하다.” 이 깊은 깨달음은 간결하고, 큰 가르침이 시대를 관통한다. *스티브 잡스가 자신이 설립한 애플사에서 쫓겨났다가 애플이 망해갈 즈음 다시 복귀했습니다. 그가 애플에 복귀한 뒤 ..

타인을 나 만큼 존중하라

감사하는 능력을 키우면 인생이 바뀐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능력이 생기는 것은 미래를 긍정적으로 내다 보게 된다. 미래가 다르게 보이는 순간 삶은 그 이전과 분명히 경계를 그으면서 새로운 경지로 접어든 것이다. 타인 중심적 정서인 감사의 힘은 다른 사람을 나 만큼 중시하는 태도에서부터 시작된다 먼저 감사를 표현하면 상대로부터 예상치 못한 보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부메랑 효과다. 존중도 마찬가지다. 존중 역시 상대방으로 하여금 행복을 느끼게 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윈-윈 구도를 만들어 낸다. 존중의 힘은 우리 사회 구성원 누구에게나 필요한 키워드이다. 존중은 앞뒤로 열리는 문과 같다. 먼저 존중해 주지 않으면 존중 받지 못한다. 종업원이 무례하게 굴면 손님은 다른 가게로 간다. 그런데 우리들은 ..

지혜로운 자는 행복을 스스로 찾는다

즐거운 마음은 소박한 반찬도 맛깔나게 만들어 주며 무료한 인생을 보람 있게 해준다. 따라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바로 스스로 인생의 즐거움을 찾아가는 사람이다. 행복은 아무리 나누어 줘도 없어지지 않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오히려 나누어 줄수록 그 기쁨은 배가 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기쁘고 즐겁게 해 주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자신이 먼저 즐거워야 한다. 자신의 마음속에 따뜻한 태양을 품고 있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가슴에 그 온기를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즐거움과 고통은 당신이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닌, 당신이 무엇을 느끼고 있는 지로 결정된다. - 헨리 호프만-Henry Hofmann -

일곱가지 삶의 지혜

1. 내면에 잠든 힘을 깨워라. (순수잠재력의 법칙) 자신의 본성에 대한 깨달음 속에 이미 모든 꿈들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2. 아낌없이 주라. (베품의 법칙) 주면 주는 만큼 더 많이 받을 것입니다. 실제로 삶에서 가치 있는 것들은 베풂을 통해 배가 됩니다. 3. 뿌린대로 거두리라. (업 혹은 인과의 법칙) 모든 행위는 어떤 에너지의 힘을 발생시키고, 그 에너지는 그대로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나니 뿌린대로 거두게 되리라. 4. 때가 오면 모든 것은 무르 익는다. (최소 노력의 법칙) 이 법칙은 자연의 지성이 애쓰지 않고 자연스럽게, 초연하며 태평스럽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토대로 합니다. 최소 행위, 무저항의 법칙인 셈입니다. 5. 마음의 씨앗을 뿌려라. (의지와 소망의 법칙) 순수한 잠재력이라..

부드러운 사람

참사람, 난사람, 든사람이라는 말 있습니다 참사람은 정직한 사람이고, 난사람은 능력 있는 사람, 그리고 든사람은 학식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우리는 참사람, 난사람, 든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세상을 좀 살다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참사람, 난사람, 든사람 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 있는데, 바로 ‘부드러운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정말 힘 있는 사람, 정말로 돈 많은 사람, 정말이지 경륜 높은 사람들의 공통점 하나는 이들 모두가 하나같이 ‘부드러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귀동냥으로 들은 법정스님의 말씀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임종을 앞둔 스승이 마지막 가르침을 주기 위해 제자를 불렀습니다. 그러고는 제자 앞에서 입을 벌렸습니다. "내 입 안에 뭐가 보이느냐?" "혀..

- 하루를 여는 지혜 -

외로움은 변화의 용광로일 가능성이 높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삶의 길이 갈라질 테니까. 변화는 나 아닌 누군가가 되려고 할 때가 아니라, 나 스스로가 되려고 할 때에야 비로소 시작되는 것일 게다. 그러니까 혼자 있을 수 있는 능력은 변화가 필요할 때 그 가치를 제대로 발휘하는 자질이기도 하다. 지금 외롭다면 잘 되고 있는 것이다 / 한상복 동대문 꽃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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