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당신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나를 찾아 떠나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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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7

좋은 생각이 삶을 정화 한다

아침에 기분 좋으면 온종일 행복을 예약한 것이다 남에게 큰 떡을 주면 나에겐 쌀가마니가 굴러 온다.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면 언제나 마음에 평화가 온다. 발길은 문지방을 넘는데 마음은 백두산을 넘어서는 안 된다. 표정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에겐 가난이 찾아오지 않고,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생각과 좋은 일만 생긴다 나쁜 말을 하면 나쁜 생각과 나쁜 일만 생긴다. 행복한 한 시간은 백 년도 짧게 느껴 집니다 괴로운 한 시간은 하루도 십 년같이 길게 느껴지고 기다림의 지루함을 아는 사람은 항상 약속시간을 금쪽 같이 생각한다. 마음이 급하면 양단 이불에서도 넘어지는 법이다 높은 것만 쳐다보지 말고 낮은 곳도 내려다보고 살자. 오가는 대화 속에 말 한 마디가 우리의 인격입니다 오는 말이 고아야, 가는 말도 맑고 ..

좋은 생각은 좋은 세상으로

아침에 기분 좋으면 온종일 행복을 예약한 것이다. 남에게 큰 떡을 주면 나에겐 쌀가마니가 굴러 온다.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면 언제나 마음에 평화가 온다. 발길은 문지방을 넘는데 마음은 백두산을 넘어서는 안 된다. 표정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에겐 가난이 찾아오지 않는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말만 생각나고 좋은 일만 생긴다. 나쁜 말을 하면 나쁜 말만 생각나고 나쁜 일만 생긴다. 행복한 한 시간은 백 년도 짧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괴로운 한 시간은 하루도 십 년같이 길게 느껴지는 것이다. 기다림의 지루함을 아는 사람은 약속시간을 금 쪽처럼 생각한다. 마음이 급하면 양단 이부자리에서도 넘어지는 법이다. 높은 것만 쳐다보지 말고 낮은 곳도 내려다보고 살아라. 어린아이가 어른을 따라가려다 넘어지면 우느냐고 한..

마니산[摩尼山] 472.1m/블랙야크명산100

갈비뼈 타박상으로 15일째 두문불출 조금 나아져 몸도 점검하고 동안 3주째 산행대장 업무도 간과하여 지방선거일을 맞이하여 오늘 큰 마음먹고,산우님42분(친구2명포함)을 모시고 마니산 산행후 황산포구에서 뒷풀이 한후 상경 송정역(5호선)에서 일부 산우님들을 하차 시켜 드리고 합정역(2,6호선)에서 마무리 다른 친구들과 합세후 해물찜에 쇠주한잔하며 오늘을 마감한다. 산행코스 : 함허동천주차장 - 정수사 - 함허동천 - 마니산 - 암릉 - 참성단 - 관광단지 주차장 (약 9km) 마니산[摩尼山] 472.1m 마리산(摩利山)· 마루산· 두악산(頭嶽山)이라고도 한다. 백두산과 한라산 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해발고도 472.1m의 산으로, 강화도에서 가장 높다. 정상에 오르면 경기만(京畿灣)과 #영종도(永宗島) 주..

백두대간에 관한자료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계곡이나 강을 거치지 않고 산줄기만으로 지리산 천왕봉까지 이어지는 줄기이며, 백두대간은 우리 땅의 골간(骨幹)을 이루는 한반도의 등뼈이기도합니다. 우리 나라는 남과 북이 하나의 대간으로 이루어져있고, 백두대간을 기초로 하여 장백정간(長白正幹)과 13정맥이 갈라지면서 한반도는 비로소 아름다운 삼천리 강산이 되는 거지요. 백두대간은 길이가 약1,625km이며 높이1,000m 에서 2,750m까지 다양하며 북쪽에 있는 정맥은 모두 1,000m가 넘지만 남쪽은 설악산(1,708m) 오대산(1,614m) 태백산(1,667m) 덕유산(1,614m) 지리산(1,915m)만이 1,500m이상입니다. 남북을 관류(貫流)하는 세로줄기인 까닭에 예로부터 영동, 영서, 영남, 호남을 가로막는 장벽이었습니다..

블랙야크 백두대간 100 변경 안내

백두대간’이란 ‘백두산에서 뻗어내린 큰 산줄기’라는 의미를 지닌다. 백두산에서 시작해서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을 거쳐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우리나라 중심 산줄기입니다. 백두대간은 산줄기, 물줄기의 모양과 방향을 기초로 구분한 우리 민족 고유의 지리인식체계로, 지난 1000년 동안 사용해온 개념입니다. 나무의 뿌리와 가지, 줄기가 하나인 것처럼 백두대간은 1400km를 한번도 잘리지 않고 연속되어 국토의 등뼈를 이루며, 14개의 큰 산줄기와 수많은 작은 산줄기로 나뉩니다. 백두대간은 ‘산은 물을 넘지 못하고, 물은 산을 가르지 않는다’는 산자분수령(山自分水嶺)의 원리를 따릅니다. 하여 우리나라의 모든 강은 산에서 샘솟고 그 물은 결코 산허리를 자르지 않으며, 백두대간은 우리나라 모든 강의 발원지입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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