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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사 2

블랙야크 명산100 도전18좌 - 광양 백운산 [白雲山] 1,222.2m

블랙야크 명산100 도전18좌 완주 - 2018년 3월 10일 산행코스 : 진틀 - 신선봉 - 백운산 - 백운사 - 선동마을 - 동동마을(약10.5km,5시간) 광양 백운산 [白雲山] 1,222.2m 반야봉·노고단·도솔봉 등과 함께 소백산맥의 고봉(高峰)으로 꼽히며,호남정맥을 마무리하는 산이다. 전라남도에서는 지리산 노고단 다음으로 높다. 섬진강에 발목을 담그고 있어 강에서 올라온 수증기로 인해 구름 덮인 날이 많고, 따리봉·도솔봉으로 이어지는 주능선위에 떠 있는 하얀 구름은 산의 이름을 다시한번 곱씹게 한다. 백운산 정상은 그 폭이 약 30m는 족히 됨직한 바위로 이루어져 있다. 백운산상봉 이라고 적혀 있는 표지석을 중심으로 백운산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고 한려수도와 광양만이 내려다보인다. 백운산은 전체적..

블랙야크명산100플러스 도전기 -백운산(567m), 광교산(582m) 연계산행

명산100플러스도전 5좌 완주 다시금 확진이 늘어나 거리두기로 모객이 안되어 거의 산행 리딩 이 잡히질 않아 회원분들과 명산100플러스를 도전 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어김없이 안,송 부부와 백운산과 광교산 연계산행을 계획 금정역에서 조우하여 87번 버스를 이용 들머리인 백운사 입구에서 하차 산행을 시작 짧은 코스라 그런지 1.8Km 내내 빡세게 오른다. 백운산 정산에서 인증후 신록의 능선을 따라 광교산 시루봉으로 향한다. 완만한 능선길에 수원 둘레길 이라 그런지 등산로가 잘 꾸며져 있고 시루봉이 다가오자 학생들을 비롯 많은 등산객들로 붐빈다. 중턱에서 준비해간 음식들로 점심을 마치고 경기대 쪽으로 하산 하려 하였으나 회원분 한분이 어제 잠을 설쳤다하여 토끼재에서 성광교 쪽으로 하산 서울로 상경 안,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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