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의사 철학자 음악가이며 중앙아프리카에서 병원을 세워 평생 의료 봉사를 펼친 아프리카의 성자(聖者) 'Alvert Chweitzer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가 어린 시절에 있었던 일화 동네 아이와 싸움이 붙었는데 슈바이처가 아이를 쓰러뜨리고 올라탄 후 주먹을 올려붙이려는 순간 밑에 깔린 아이가 울면서 외쳤다. "내가 너처럼 고깃국을 먹을 수 있었다면 절대로 지지를 않았을 거야." 가난 속에 살았던 친구의그 한마디가 어린 '슈바이처' 박사의 영혼을 울렸다 그리고 그의 일생을 굶주림과 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돌보는데 힘을 쏟게 하는 삶으로 변화를 시켰다. 마음을 두드리는 한 마디의 말은 한 사람의 생각과 일생을 바꿔 주는 계기가 되게 한다. 그러나 우리가 일평생에 걸쳐 말하고 듣는 말 중 가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