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당신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나를 찾아 떠나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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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11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어느 집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고 합니다. " 화내도 하루" "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 부정 대신에 긍정! 절망 대신에 희망! 우울한 날을 맑은 날로 바꿀 수 있는 건 바로 당신의 미소일겁니다. 글이 넘 좋아 글에 도취되고 실행함으로 가치가 증대된다면 행복이 올 것입니다. 우리말에 "덕분에"라는 말과 "때문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준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반복적으로 선택하여 '경영의 신'으로 불린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가인 마쓰시타고노스케, 말입니다. 그는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94세까지 살면서 수많은 성공신화를 이룩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승리 비결을 한마디로 '덕분에'라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행복 쪽지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 떡 한 조각으로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 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하나를 잃어버린 것에 분을 참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둘을 잃어버리고도 오히려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사소한 작은 일에도 짜증내는 사람이 있고, 큰일을 당할지라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실패로 말미암아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거나 절망하는가 하면, 지난 모든 일을 감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을 비난하거나 해를 끼친 사람과 원수가 되는 사람이 있고, 원수를 사랑하며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하는 사람이 있고, 남의 성공을 반기는 사람이 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고..

걸어나오기를

사람들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착역에서 당신이 걸어나오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절망과 좌절에서 걸어나오기를 미움과 증오에서 걸어나오기를 불평과 불만에서 걸어나오기를 열등감과 우월감에서 걸어나오기를 수치심과 두려움에서 걸어나오기를 우울과 무력감에서 걸어나오기를 부정적인 생각과 허무에서 걸어나오기를 봄은 겨울에서 힘차게 걸어 나오는 것들의 이야기입니다. 굳은 땅에서 걸어나오는 새싹의 이야기 딱딱한 껍질에서 걸어나오는 꽃잎의 이야기 얼음에서 걸어나오는 시냇물의 이야기 방에서 걸어 나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당신의 문은 안으로 잠겨 있기에 사람들이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걸어나오는 일은 당신이 해야합니다. 우리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로부터 걸어나오기 때문이고 우리의 마음이 늘 설레는 것은 걸어나오는 ..

용기란 1초를 더 견뎌내는 것

더러운 물로 가득 차 있는 물통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한 사람이 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 그래도 물통은 여전히 더러운 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실망하는 기색이 없이 계속해서 물 컵으로 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되풀이한 후 물통을 바라보자, 그 물통은 이제 더러운 물이 아니라, 맑고 깨끗한 물로 가득 찬 물통이 되어 있었습니다. 만일 그 사람이 깨끗한 물을 꾸준히 붓지 않고, 지겹다고 포기했다면 과연 그 물통에는 어떤 물이 들어 있었을까요? 지금 당장 모든 것을 한꺼번에 이루려 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무슨 일이든 실패하는 이유는 너무 빨리 절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너무 빨리 단념하기 때문입니다. 대학 시험에서는 1점차로 합격과 불합격이 판가름나고, 100m 경주에서..

신호등 같은 인생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 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 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 빨간 불이 켜져 있다고 해서 이제는 그곳으로 영원히 갈 수 없다고 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신이 도로를 걸을 때 항상 파란 불만 켜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삶이란 이름 지어진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지만 항상 잘 닦여진 도로에서 파란 신호만을 받으면서 가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이하게 되는 시련과 실패를 단지 빨간 불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시련과 실패라는 빨간 불 앞에 서게 되면 아예 그 길을 가기를 포기해 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빨간 불이 파란 ..

이런 것들이 성공적인 삶이다

사람은 보람 있는 일을 할 때 희망이 보이고 희망이 있는 한 늙지 않는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일은 보람된 일을 찾는 것이다. 얼마나 성공적인 삶을 사느냐는 것은 당신이 젊은이들에게 다정한가, 노인들을 긍정하는가? 힘써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호의적인가, 강자, 약자 모두에게 관대한가 등에 달려 있다. 왜냐하면 살면서 언젠가는 당신도 그렇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조지 워싱턴 카버 -

행복이란

행복이란 위를 쳐다보면서 절망하지 않으며 아래를 내려다보며 교만하지 않고 오늘을 감사하면서 내일의 희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행복은 마음에서 자리를 잡고 가정에서 찾아야 합니다. 가정은 행복의 온상이 되어 가족 상호간의 교류를 통하여 신뢰의 열매를 맺어야 행복해집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일곱 가지 행복(Seven happy)을 가정에서 실천해 봅시다. " Seven happy "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appy call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관화하십시오 명랑한..

꿈이 있어 아름다운 사람

인생의 비극은 꿈을 실현하지 못한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현 하고자 하는 꿈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절망과 고독이 자신을 에워쌀지라도 원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자신의 무한한 노력을 담은 그릇입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자신의 삶을 원대한 꿈과 희망으로 넘쳐나게 하십시오. 당신은 꿈이 있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지나가는 것들에 매이지 마세요

지금의 고통과 절망이 영원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어디엔가 끝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당장 마침표가 찍히기를 원하지만 야속하게도 그게 언제쯤인지는 알 수 없어요. 다만 분명한 것은 언젠가 끝이 날 거라는 겁니다.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 그러니 오늘의 절망을 지금 당장 주저앉거나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끝 모를 분노를 내일로 잠시 미뤄두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에 나를 괴롭혔던 그 순간이 그 일들이 지나가고 있음을 지나가 버렸음을 알게 될 겁니다. 우리가 한 가지 더 기억할 것은 그 말 그대로 기쁘고 좋은 일도 머물지 않고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기쁘고 행복한 그 순간에는 최대한 기뻐하고 행복을 누리되 그것이 지나갈 때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겁니다. 그리고 언젠가 다..

더하기와 빼기

부유한 가정에서 귀하게 자란 젊은이가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절망에 빠져 거리를 떠돌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겨울, 거리에 쓰러져 죽어 가던 그를 한 늙은 노인이 구해 주었다. 젊은이는 노인의 배려로 몸을 녹이고 허기를 달랜 뒤 노인과 함께 길을 걸었다. 노인은 멀리에서 빛나는 교회의 십자가를 가리키며 젊은이에게 물었다. "자네는 저게 뭘로 보이나?" 젊은이는 당연하다는 듯 대답했다. "십자가 아닙니까?" "그렇지. 그리고 또 다른 것으로는 안보이나?" 젊은이는 십자가를 한참이나 바라보았지만, 그건 그냥 십자가일 뿐이었다. 잠시 뒤 노인이 다시 입을 열었다. "학교에서 배운 '더하기' 표시로는 안보이는가?" 그제야 젊은이는 무릎을 탁 쳤다. "아, 그렇군요. 더하기 표시네요." "아마도 자네는 지금껏 ..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중에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 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 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 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곁으로 보여지는 것 보담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하기는 두렵고 그리워하기엔 목이 메이고 모른 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 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쓰럽고 보듬어 주기엔 서로가 상처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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