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 라주니쉬 배꼽이란 책에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지만 매우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신이 이 세상을 창조 했을 때는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을 창조하자 모든 것이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인간과 함께 지옥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계속 불평했기 때문에 신은 잠은 잘 수 가없었고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낮이나 밤이나 계속 문을 두드렸습니다. 신은 다시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 인간을 파멸시킬까 생각했습니다. 그때 몇몇 현인들이 조언을 했습니다. 인간을 파멸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당신이 거주지를 옮기기만 하면 됩니다. 더 이상 이곳 땅위에서 살지 마십시오. 그는 이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인간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