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가난은 한 겹의 차이 밖에 없습니다. 가난한 자는 부자를 통하여 의지를 갖습니다. 부자는 가난한 자로 통해 자신을 발견합니다. 부자란 자신을 잘 지킴 속에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일은 전쟁입니다. 그러나 삶을 위해 투쟁하는 행복한 싸움입니다. 산다는 것은 의문이오, 답변을 듣는 것. 승자되는 삶이란 그냥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강자일수록 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강자의 그늘 속엔 언제나 약자가 칼을 갑니다. 강자의 정면 속에 또 다른 강자가 도전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강할 수 있는 지혜를 깨닫습니다. 고난이 깊은 사람일수록 인생의 참 맛을 압니다. 산다는 것은 비우는 일입니다. 완전한 것은 이 세상에 없는 것 노력함 속에 중요한 삶의 眞理가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