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당신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나를 찾아 떠나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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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0

함께 걷는 우리의 길은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 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 이요,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 하는 비상약이다. 기분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햇볕처럼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습니다. 꽃다운 얼굴은 한철에..

시간과 인생

한 소년이 고향에 살면서 호수에 조약돌을 던지는 일로 하루해를 보내곤 했습니다. 소년은 그렇게 호수에 돌멩이를 던지면서 고향에서 평생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돌멩이를 던지다가 햇살에 돌멩이가 반짝 빛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깜짝 놀라서 자세히 보니 그것은 금덩어리였습니다. 소년이 그동안 호수에 던진 것이 돌멩이가 아니라 금덩어리였던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시간이라는 금덩어리였습니다. 시간은 소중합니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나간 1분이라는 시간은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사지 못합니다. 누가 시간을 팔 수 있다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 주고서라도 사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시간은 그저 누구에게나 공평하..

우리가 걷는 길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 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 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 하는 비상약이다. 기분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햇볕처럼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다. 꽃다운 얼굴은 한철에 불..

항상 현재일 뿐이다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 하면서 잠을 못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는 시간을 가불해서 쓰는 것이다. 과거나 미래 쪽에 한눈을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해 버린다. 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항상 현재일 뿐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 살 수 있다면 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두려움도 발 붙일 수 없다.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라. - 법정 스님 -

과거는 현재에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를 놓아버린 사람은 이 순간 자유롭다 과거는 현재에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하지도 않는 과거에 사로 잡혀 있는 것은 현재의 내가 그 기억에 매달려 있기 때문이다. 과거를 후회하는 것은 아무 이익이 없고 오지 않는 미래를 걱정하는 것은 정신적 에너지를 쓸데없이 소모하는 일이다. 현명한 사람은 머물지 않는 마음으로 지나간다. 지혜는 생각에 끌려 다니는 망념을 거두어 들인다. -각산 "멈춤의 여행"' 중에서-

인간에게서 가장 놀라운 점

내가 물었다. “인간에게서 가장 놀라운 점이 무엇인가요?” 신이 대답했다. “어린 시절이 지루하다고 서둘러 어른이 되는 것. 그리고는 다시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기를 갈망하는 것.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 그리고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돈을 다 잃는 것. 미래를 염려하느라 현재를 놓쳐버리는 것. 그리하여 결국 현재에도 미래에도 살지 못하는 것. 결코 죽지 않을 것처럼 사는 것. 그리고는 결코 살아 본 적이 없는 듯 무의미하게 죽는 것.” - 작자미상 《신과의 인터뷰》 중에서 -

내일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있고 '내일' 보러가려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버리고 '내일' 고백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 남자와 사랑하고 있고 '내일' 전해주려던 그 말은 이미 내 머리 속에서 사라져 있다. 과연 나에게도 '내일' 이라는 것이 있을까? '내일' 해야하는 백가지 일의 이유 보다 '지금' 하고 싶은 그 한가지 일의 이유가 더 소중하다는 것. 불투명한 삶 속에서 내일을 기대하기보다는 지금을 더 소중히 간직하고 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는 것이 나에게는 후회되지 않을 것 같다. 그 올지 안 올지 모르는 '내일' 이라는 단어 때문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금 이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히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내일보다는 오늘을 생각 할 것이다. 당신은 '만약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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