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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삶의 반대편 저쪽에 있는
존재 따위가 아니었다.
죽음은 "나"라는 존재 속에 본질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것이며,
그 사실은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망각할 수가 없는 것이다.
- 무라카미 하루키"노루웨이의 숲"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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