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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이 생의 첫날인 거지요.
무심코 부른 생일 축하 노래가
생명의 노래로 가슴에 파고듭니다.
틀림없이 오늘이 생의 첫날인데
어쩜 이렇게도 잊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 김창완 (안녕, 나의 모든 하루)에서 -
경기옛길 평해길10길 솔치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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