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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길을 발견하게 되면 두려워해선 안되네.
실수를 감당할 용기도 필요해
실망과 패배감, 좌절은
신께서 길을 드러내 보이는데 사용하는 도구일세.
- 파울로 코엘료 "브리다" 중에서 -
경기옛길 평해길10길 솔치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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