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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달려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
문득 나만 늦는 건 아닌가.
나만 뒤처 지고 있는건 아닌가
그럴때 있다.
그런 생각들에 힘들어도 나만의 속도 로 걷는다.
늦는 게 아니라 내 길을 꿋꿋이 가고 있다고.
뒤처지고 있는 게 아니라
한계단 한계단 꿈을 이뤄가고 있다고.
희망을 꿈꾸는 그마음 하나면
언제 까지고 걸어갈 수 있다.
- 이서현 "내 마음이 닿는 곳마다 꽃이 피었다"중에서-
경기옛길 의주길3길 쌍미륵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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