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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버텼지만 지금은 그러지 않는다.
내일도 좋은 날이 될수 있지만
오늘이 좋은 날이 되는 것이
더 중요 하니까?
오늘 걷고 있는 나를 조금 더 살피고
오늘을 사랑하기로 한다.
오늘 버티는 건
내일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늘을 위해서다.
오늘을 잃어버린 나에게
내일 같은 건 주어지지 않을 테니까.
내일을 만나기 위해서는
오늘 반드시 내가 행복해야 하니까.
이제 신발 끈을 묶고
자리에서 일어날 시간이다.
- 이애경 "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 중에서 -
경기옛길 영남길2길 낙생역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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