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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understand you, but...
나를 존중하지 않는 관계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을 비우면
그로 인한 허전함 이 오히려
더 좋은 사람을 만날 계기 를 만들어 줄 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표현 중 하나는
' I understand you, but… ' 이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우선 최소한의 이해와 존중의 표현을 먼저 건네면 좋겠다.
그것만으로도 당신이 그 관계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전해질 것이다.
- 댄싱 스네일"적당히 가까운 사이" 중에서 -
경기옛길 영남길3길 구성현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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