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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바람을 담지 말고
햇살을 담는 사람이 되세요.
허황된 바람은 뿌리 내릴 수 없지만
따스한 햇살은 나를 예쁘게 꽃피워줄 거예요.
- 이근대 "너를 사랑했던 시간"중에서 -
경기옛길 영남길4길 석성산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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