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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여백 위에만 남겨지는 게 아니다.
머리와 가슴에도 새겨진다.
마음 깊숙 이 꽂힌 글귀는
지지 않는 꽃이다.
- 이기주 "언어의 온도"중에서 -
경기옛길 영남길6길 은이성지 마애불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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