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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시간을 만지작거리며
추억의 날들을 밀어내는 반성은 12월이 허락한 선물일까요?
잠시, 돌아보는 세월 앞에 후회하지 않게 하시사
사랑하며, 늘 감사하게 하소서..
- 안경애 "12월의 기도" 중에서 -
경기옛길 영남길8길 죽주산성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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