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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바뀌는 나이가 마치 남의 것처럼 낯설다.
얼마나 더 많은 낯선 내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지난날들을 돌아보기 보다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기대하며 살고 싶다.
-성기조 『우리들의 좋은 시』 중에서 -
사패산 원도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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