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당신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나를 찾아 떠나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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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8

타인을 나 만큼 존중하라

감사하는 능력을 키우면 인생이 바뀐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능력이 생기는 것은 미래를 긍정적으로 내다 보게 된다. 미래가 다르게 보이는 순간 삶은 그 이전과 분명히 경계를 그으면서 새로운 경지로 접어든 것이다. 타인 중심적 정서인 감사의 힘은 다른 사람을 나 만큼 중시하는 태도에서부터 시작된다 먼저 감사를 표현하면 상대로부터 예상치 못한 보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부메랑 효과다. 존중도 마찬가지다. 존중 역시 상대방으로 하여금 행복을 느끼게 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윈-윈 구도를 만들어 낸다. 존중의 힘은 우리 사회 구성원 누구에게나 필요한 키워드이다. 존중은 앞뒤로 열리는 문과 같다. 먼저 존중해 주지 않으면 존중 받지 못한다. 종업원이 무례하게 굴면 손님은 다른 가게로 간다. 그런데 우리들은 ..

가치가 없는 일에 올인하지 마라

인내는 언제나 가치 있는 노력에서만 저항을 극복한다. 당신의 노력이 더 이상 가치가 없음을 감지하고 나서도 완고하게 고집을 부리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이다. 지나간 일은 돌이킬 수 없다. 관찰하고 검토해 필요하다면 목표를 조정해서 언제나 내가 어디에 와 있는지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이안 시모아 "미래에서 온 멘토" 중에서 -

시련은 진정한 재산이다

가장 고통스러운 상실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견딜만 해진다. 이런 고통은 삶의 일부이자 숙명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그런 상실은 중요한 일부분이 된다. 시련에서 살아남게 되면 온화함과 연민심이 저절로 솟아난다. 시련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은밀한 것이면서 또한 전 세계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오늘의 나는 내가 그동안 극복해 온 모든 시련의 결과이다. 이 시련들이야 말로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진정한 재산이다. 지금까지 잃어버린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듯이 우리가 겪은 시련도 똑같이 신비한 방식으로 우리 안에 살아 있다. - 잭캔필드 -

정신적인 부상자에게

미국 어느 명문 대학에 다니는 학생 가운데 목발을 짚고 다니는 젊은 학생이 있었습니다. 평범한 성격을 가진 그 학생은 여느 사람과는 달리 매우 낙관적이고 성격이 쾌활한 학생 이였답니다. 이와는 달리 공부도 수준급이여서 상을 타기도 했으며 이웃하는 분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 이였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모교 한 학생이 어떻게 해서 그러한 불구의 몸이 되었냐는 질문을 조심스럽게 하자. 그는 말했답니다. "소아마비 때문이라고,, 헌데 어떻게 그처럼 매사를 정상인보다 더 활발하게 행동 할 수 있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라 ! 소아마비라는 병이 내 마음속까지 파고들지 않았기 때문이지,,라고 했답니다. 나는 어디서 뭘 하고 있을 지금은 중년이 되었을 그 사람을 한번..

당신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국 전한의 원제 때의 정치가 광형은 대대로 가난하게 내려온 농가에서 태어난 사람이었다. 그러므로 어릴 때부터 가난과 싸우지 않으면 안되었는데, 그러는 중에도 틈틈이 독서하기에 힘썼다. 그러나 그가 보고 싶은 책을 살 수 있는 돈은 좀처럼 마련되지 않았다. 광형은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다른 사람보다두 곱, 세 곱 일을 했다. 낮에는 노동하고, 밤에는 독서에 전심했다. 그런데 밤마다 답답한 일은 등잔에 불을 켤 기름을 마음대로 살 수 없는 것이었다. 그는 드디어 한 꾀를 내어 이것을 극복했다. 즉 벽에다 구멍을 뚫고 이웃집의 등잔불을 끌어 들여서 그 불빛에 잇대어 책을 읽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는 드디어 전한의 제상까지 되었다. 우리가 지금 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타인과 비교를 하기 때..

이런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한 그런 사람이기 보다 친구처럼 오랜 시간 지내다 좋아지는 그런 사랑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정의 아빠, 누구의 엄마가 아닌 서로의 이름으로 작은 공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그런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만나서 아이들 얘기 남편 부인얘기 서슴없이 이야기 할 수 있고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그 사람의 마음에 남아 있기를 바라기보다 내 가슴에 그 사람이 있고 그 사람 가슴에 내가 남아 있는 그런 사랑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아픔상처 위로하기보단 내가 있고 그 사람이 있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현실을 극복 할 수 있는 활력소 같은 사랑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내 자신보다는 서로를 먼저 위해주고 기다려 줄 수 있는 사람 항상 서로에게 배려하는 마음으로 믿음을 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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