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이어 경기옛길 평해길4길 두물머리나루길을 트래킹 하고저 상봉역에서 강팀장,안.송부부와 조우 경의중앙선 전철을 타고 운길산역에서 하차. 양수교를 건너 오늘 종착지인 신원역을 향해 남한강변을 따라 걷는다. 갈때 : 운길산역 (경의중앙선 전철이용) 올때 : 신원역 (경의중앙선 전철 이용) 트래킹 코스 : 운길산역 - 두물머리 - 양수역 - 한음 이덕형 신도비 - 몽양 여운형 생가 -신원역 ( 17.07Km, 4시간29분, 28,000걸음) 평해길4길 두물머리나루길 (운길산역 - 신원역) 거리 : 15.2Km 난이도 : 보통 두 강이 만나 하나가 됨을 느끼는 치유의 길 두물머리나루길은 팔당호와 어우러진 경관이 아름다워 드라마촬영 및 사진촬영지로 자주 이용되며, 많은 관광객이 붐비는 곳입니다. 두물머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