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여는 지혜 - '오늘'의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이 생의 첫날인 거지요. 무심코 부른 생일 축하 노래가 생명의 노래로 가슴에 파고듭니다. 틀림없이 오늘이 생의 첫날인데 어쩜 이렇게도 잊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 김창완 (안녕, 나의 모든 하루)에서 - 경기옛길 평해길10길 솔치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