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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가 인생의 발목을 잡을 때,
그 아픔이 얼마나 삶을 황폐화 시키는 지를 알아버린 지금.
이제는 과거의 내게로 돌아가
어깨를 토닥여주고 싶다.
인생에 대한 두려움을 벗어던지라고.
두려움 때문에 포기했던 모든 것들이
결국 네 뒤통수를 후려칠 것이라고.
- 정여울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중에서 -
경기옛길 영남길3길 구성현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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