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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지원 특별가로 간만에 파랑새와 평창에 다녀왔습니다.
메밀국수 한그릇 먹는데도 한시간 이상 대기하였고,
몰려드는 인파에 사진 찍기도 어려웠습니다.
근래 다녀본 여행지중 인파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효석문화제>는
말 그대로 가산 이효석 선생님의 문학의 가치를 드높이고
이땅에 가산문학의 토양을 기반으로 많은 문학인이 함께 공감함과,
문학의 즐거움을 국민과 함께함으로써 국민적 정서의 풍요함에 의미를 두고 있다.
이효석문학선양회의 30여년동안 선양사업을 기초로 문학 관광지로 부상함과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봉사로 지역의 부가가치 창출에
큰 목표를 두고 출발 하였다.
2017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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