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당신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나를 찾아 떠나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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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 3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이별

자신에게 이렇게 속삭여주기 바랍니다. "그래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나는 좋은 사람이야. 난 그렇게 유명하진 않지만 괜찮아. 나는 이 지구에 와서 내가 할 일을 하고 있어. 그리고 이제 지구를 떠날 때 나는 내가 왔던 그곳으로 우주의 생명으로 돌아갈 거야." 자기를 아는 사람은 타인의 인정과 존중에 기대지 않습니다. 자기를 아는 사람은 세상을 떠날 때는 당당하고 아쉬움 없이 떠날 수 있습니다. 주위 사람과 헤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과 멀어지는 것을 두려워하기 바랍니다. 자기와 이별하는 것, 자기를 잃어버리는 것은 삶의 중심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중심을 잃어버리면 돈과 명예, 천하를 다 얻어도 항상 허전하고 불안합니다. 자신에 대한 존중심, 자존심은 깨달음에서 옵니다. 자신의 가치를 깨달을 때..

내가 변하지 않으면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지금은 직업에 귀천이 없는 시대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여 성공한다면 아무런 부끄러울 것이 없다. 떳떳하게 당당하게 멋있게 살 수 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스스로 자신을 마음의 감옥에 가두고 있는 것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마음의 감옥에서 탈출하든지 그것을 깨부수든지 줄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한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세상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 용혜원 - 동대문 꽃 시장에서

- 하루를 여는 지혜 -

가진 자 앞에서 초라해 하지 말고, 가진 것 없어도 당당하라. 내 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부끄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는 사람 앞에 섰을 때는 결코 아니다. 나보다 훨씬 적게 가졌어도, 그 단순 과 간소함 속에서 삶의 기쁨과 순수 성을 잃지 않는 사람 앞에 섰을때이다. 그때 내 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가난하 게 되돌아 보인다. 내가 기가 죽을 때는, 내 자신이 가난함을 느낄 때는, 나보다 훨씬 적게 갖고 있으면서도 그 단순과 간소함 속에서 여전히 당당함을 잃지 않는 그런 사람을 만났을 때이다. - 법정 스님 - 북한산 둘레길 12구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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