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당신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나를 찾아 떠나는 도전
728x90
반응형

책속의한줄 34

- 하루를 여는지혜 -

조금 부족하다 하여 자신을 질책하지 말고 하나둘씩 채워 가게 하소서. 세상에 완벽한 사람 없듯이 세상에 실수 없는 사람 없듯이 세상에 절망 없는 사람 없듯이 사람인지라 모든 게 갖춰지지 않아 늘 배우고 반성하며 부족한 부분 채워 가며 살지 않는가? 어느 날 나는 왜 이럴까 싶어 깊은 수렁으로 빠지기도 하지만 그안에서 우린 인생을 배우지 않는가? 부족한 나를 어설픈 나를 조금씩 채워 가며 일으킬 수 있게 마음속 가득 긍정의 힘을 주소서. - 조미하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에서 - 경기옛길 영남길6길 은이성지.마애불길에서

- 하루를 여는 지혜 -

히말라야 원정대에게 셰르파가 필요 하듯이, 우리 인생에도 셰르파가 필요 하다. 어쩌면 에베레스트산 보다 더 춥고 험한 길이 우리 인생일지도 모른다. 산전수전 다 겪은 뛰어난 산악인에 게도 셰르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러니 당신도 인생에서 당신을 정상으로 이끌어줄 셰르파가 있는지 고민해야 하고, 없다면 찾아야 한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성공한 사람을 보며 그들의 결과물을 부러워 할 것이 아니라, 그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과 그들이 흘린 땀을 배워야 한다 는 사실이다. 그것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것인 지가 관건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자. 경기옛길 영남길7길 구봉산길에서

- 하루를 여는 지혜 -

끝 조절을 처음 마음과 같이하면 실패하는 일이란 결코 있을수 없다. “첫마음”한문으로 표기한 초심(初心) 이라는 단어는 본래 한국불교에서 수행자의 첫걸음 때 배우게 되는 초발심 자경문(初發心自警文)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합니다. 수행자가 되려고 마음을 비우고 청정히 수행을 시작하여 득도하려는 각오인 초심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나쁜마음으로 변질되어서는 안된다 는 것입니다. 경기옛길 영남길4길 석성산길에서

- 하루를 여는 지혜 -

열정이 무거워져 욕심을 가리키는지, 사랑이 무거워져 집착을 가리키는지, 자신감이 무거워져 자만을 가리키는 지, 여유로움이 무거워져 게으름을 가리키는지, 자기 위안이 무거워져 변명을 가리키는지, 슬픔이 무거워져 우울을 가리키는지, 주관이 무거워져 독선을 가리키는지 두려움이 무거워 져 포기를 가리키는 지, 마음이 조금 무거워졌다고 느낄 땐 저울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마음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 김은주 "1cm"중에서 - 경기옛길 영남길3길 구성현길에서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