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당신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나를 찾아 떠나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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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11

긍정의 말이 성공을 부른다

말의 위력은 타인에게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뇌속 스냅스 배열도 바꾼다. 일상 생활에서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가가 그사람의 미래를 결정한다. 말은 상대방의 뇌를 자극하는 동시에 말하는 당사자의 뇌를 자극한다. 남에게 거친 말을 하면 자기 뇌에 거친 언어가 입력돼 자기 행동 또한 거칠어 진다 남에게 무례하게 말하면 자신도 무례한 태도를 갖게 되고 자신 없는 말을 하면 저절로 어깨가 처지고 기운이 없어진다. - 이정숙 "긍정의 말이 성공을 부른다" 중에서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의 지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도는 관계의 지도입니다. 신뢰와 믿음으로 그어진 선을 따라 나와 타인이 퍼즐처럼 하나가 되는 내 삶이 고스란히 보여지는 인생 지도입니다. 내 지도가 얼마나 넓을지 보다는 얼마나 견고하고 진실하게 그려졌는지 내가 떠받치고 밀어주고 나를 끌어주는 지도의 상, 하, 좌, 우에는 어떤 사람들이 함께 하고 있는지 지도 저 끝 편에서는 지금 내가 누군가와 함께 생을 마주하고 있는지 앞으로 10년 후에는 이 지도가 얼마나 더 행복한 지도가 될 것인지 크기보다는 진실함이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이 바로 내 인생의 지도이기 때문입니다.

존재를 무시당하면

눈 앞에 있는 타인에게 그런 식으로 깨끗하게 존재를 무시당하면, 스스로도 자신이 거기에 존재하는지 아닌지 점차 확실할 수 없게 되는 법이다. 문득 들여다본 자신의 손이, 투명하게 보이는 것 같은 착각까지 든다. 그것은 어떤 종류의 무력감이다. 주술이다. 자신의 몸이, 자신이란 존재가 점차 희박해져 간다. - 무라카미 하루키 "TV 피플"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이별

자신에게 이렇게 속삭여주기 바랍니다. "그래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나는 좋은 사람이야. 난 그렇게 유명하진 않지만 괜찮아. 나는 이 지구에 와서 내가 할 일을 하고 있어. 그리고 이제 지구를 떠날 때 나는 내가 왔던 그곳으로 우주의 생명으로 돌아갈 거야." 자기를 아는 사람은 타인의 인정과 존중에 기대지 않습니다. 자기를 아는 사람은 세상을 떠날 때는 당당하고 아쉬움 없이 떠날 수 있습니다. 주위 사람과 헤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과 멀어지는 것을 두려워하기 바랍니다. 자기와 이별하는 것, 자기를 잃어버리는 것은 삶의 중심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중심을 잃어버리면 돈과 명예, 천하를 다 얻어도 항상 허전하고 불안합니다. 자신에 대한 존중심, 자존심은 깨달음에서 옵니다. 자신의 가치를 깨달을 때..

자신을 얕보지 마라

무슨 일이건 타인과 비교하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는 사람은 남보다 못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한다. 지금의 문제점들로도 충분히 괴로운데 과거의 고민을 더하게 된다. 어린 시절의 작은 수치심의 기억조차 생생히 품고 다니면서 그 무게로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을 고문 하는 사람도 있다.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자신의 불완전함을 부끄러워 하는 한 새로운 사실을 배울 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을 얕보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다른 사람도 당신을 얕보게 된다. 열등감이나 죄책감을 버리는 방법을 배우지 않으면 영원히 자기 자신을 궁지에 모는 악순환을 반복할 수 밖에 없다. - 데이비드 시버리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중에서-

- 하루를 여는 지혜 -

우리, 당연했던 것들에 질문하자. 당신이 믿어온 것이 정말 당신 내면의 목소리인지 아니면 어느 순간 의심 없이 따라온 타인의 목소리인지 묻자. 믿어왔던 진리에 대하여 질문할 때 우리는 한 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통념의 자리에 우리의 신념을 채우기 위해 우리에게도 브레인 워싱 클래스가 필요하다. - 김수현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 서울 둘레길 8 북한,도봉산 코스에서

대가 없는 사랑

많이 갖고 있는 자가 부자가 아니라 많이 주는 자가 부자라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은 받기만 하는 것도 주기만 하는 것도 아니며, 자기 자신과 타인, 가족, 세상 모두를 사랑할 수 있을 때에야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아무런 대가 없이, 대가에 대한 기대없이 자기 자신을 내어 맡긴다는 것이고 우리의 사랑이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에게도 새로운 사랑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희망에 자신을 완전히 맡기는 것을 의미 한다. - 에리히프롬 -

- 하루를 여는 지혜 -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에는 요령 이 있다. 누구를 대하든 자신이 아랫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저절로 자세가 겸손해지고, 이로써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안겨준다. 그리고 상대는 마음을 연다. - 괴테 (괴테의 말)에서- 누군가를 섬길 수 있다면 상대의 마음을 알게 되고, 누군가를 모실 수 있다면 상대의 마음과 함께 하게 되며, 누군가를 존경할 수 있다면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이해하고 바라보지 않으면 이 모든 것이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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