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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에 볼일도 있고
자주보던 친구가 집은 서울 번동 인데 수원이 사업장이라
출퇴근이 힘들어 아예 수원에 집을 하나 마련한
친구도 볼겸해서 업무를 마치고,
약속시간이 남아 근처 효원공원을 둘러 보던중 월화원이라는 곳을
발견하여 잠시 둘러 보고 친구와 만나 매운 갈비찜에 쇠주한잔.
동안 사는 얘기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3병이나 ~~~
그것도 진로 빨간것 클래식(얼마전 집앞 감자탕 집에 이모가 아르켜준 이름)으로....
2017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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