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여는 지혜 -
히말라야 원정대에게 셰르파가 필요 하듯이, 우리 인생에도 셰르파가 필요 하다. 어쩌면 에베레스트산 보다 더 춥고 험한 길이 우리 인생일지도 모른다. 산전수전 다 겪은 뛰어난 산악인에 게도 셰르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러니 당신도 인생에서 당신을 정상으로 이끌어줄 셰르파가 있는지 고민해야 하고, 없다면 찾아야 한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성공한 사람을 보며 그들의 결과물을 부러워 할 것이 아니라, 그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과 그들이 흘린 땀을 배워야 한다 는 사실이다. 그것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것인 지가 관건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자. 경기옛길 영남길7길 구봉산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