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당신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나를 찾아 떠나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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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여는지혜 247

- 하루를 여는지혜 -

조금 부족하다 하여 자신을 질책하지 말고 하나둘씩 채워 가게 하소서. 세상에 완벽한 사람 없듯이 세상에 실수 없는 사람 없듯이 세상에 절망 없는 사람 없듯이 사람인지라 모든 게 갖춰지지 않아 늘 배우고 반성하며 부족한 부분 채워 가며 살지 않는가? 어느 날 나는 왜 이럴까 싶어 깊은 수렁으로 빠지기도 하지만 그안에서 우린 인생을 배우지 않는가? 부족한 나를 어설픈 나를 조금씩 채워 가며 일으킬 수 있게 마음속 가득 긍정의 힘을 주소서. - 조미하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에서 - 경기옛길 영남길6길 은이성지.마애불길에서

- 하루를 여는 지혜 -

전화를 걸어 도와달라고 요청하세요. 전화해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을 때 이를 거절한 사람은 한 명도,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전화를 걸지 않아요. 대부분의 사람들 은 요구하거나 요청 하려 하지 않지요 그것이 무언가를 이루어내는 사람과 그저 꿈만 꾸는 사람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 스티브 잡스 - 경기옛길 영남길6길 은이성지.마애불길에서

- 하루를 여는 지혜 -

바람 불지 않으면 세상살이가 아니다. 그래, 산다는 것은 바람이 잠자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부는 바람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바람이 약해지는 것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바람 속을 헤쳐나가는 것이다.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 것, 바람이 드셀수록 왜 연은 높이 나는지. - 이정하 "바람 속을 걷는 법" 중에서 - 경기옛길 영남길6길 은이성지.마애불길에서

- 하루를 여는 지혜 -

행복하기 위해 준비만 하다 한 번도 행복해 보지 못한 채 죽는 사람이 많습니다. 행복하기 위해 준비할 것 없어요 그냥 지금 행복하면 됩니다. 오늘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내일 행복할 수가 없고, . 이 생에서 불행한 사람은 설령 저 생이 있다해도 행복할 수가 없어요. 어디를 가도 저절로 행복해지는 데는 없어요. - 법륜스님 - 경기옛길 영남길6길 은이성지,마애불길에서

- 하루를 여는 지혜 -

느티나무 잎 하나 빙그르르 휘돌며 떨어진다. 내 삶의 끝자락도 저와 같다. 어느 바람에 지는 줄 모르는 낙엽이 땅에 떨어지기 까지는 순간 이지만, 그럼에도 자세히 관찰해보면 그것은 분명히 절규가 아니라 춤추는 모습이다. 낙엽지기 전의 마지막 모습 은 어떠했을까? 아름다운 단풍이었다 말년의 인생 모습도 낙엽처럼 화사 하고 장엄한 panorama이어라. 아침 이슬도 아름답지만 해 질 녘의 저녁놀은 더 아름답다. ‘삶의 유혹’ 과 ‘죽음의 공포’ 이 두 가지에서 벗어 나고자 고민하는 것이 인생의 참 공부다. - "늙음의 미학"중에서 - 경기옛길 영남길6길 은이성지.마애블길에서

- 하루를 여는 지혜 -

살다 보면 수많은 색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예쁜 색의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내가 모르는 사람들의 색과 어울려 또 다른 색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그러다 문득 탁해진 나를 마주할 때가 있다. 세상의 색에 물들어 자신만의 색을 잊은 채 타인을 따라가게 되면 어느 순간 자신의 색이 어떤 건지 찾지 못할 정도로 어두워지는 것이다. 그때는 탁해진 색을 물로 희석해야 하는 것처럼 자신에게 물과 같은 쉼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한다. 탁해진 나 자신을 정화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니 나의 색을 찾자. 나의 아름다운 색을 지키자 그것이 나를 조금 더 다채롭고 행복 하게 만들 테니까. - 소윤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중에서 - 경기옛길 영남길6길 은이성지.마애불길에서

- 하루를 여는 지혜 -

히말라야 원정대에게 셰르파가 필요 하듯이, 우리 인생에도 셰르파가 필요 하다. 어쩌면 에베레스트산 보다 더 춥고 험한 길이 우리 인생일지도 모른다. 산전수전 다 겪은 뛰어난 산악인에 게도 셰르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러니 당신도 인생에서 당신을 정상으로 이끌어줄 셰르파가 있는지 고민해야 하고, 없다면 찾아야 한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성공한 사람을 보며 그들의 결과물을 부러워 할 것이 아니라, 그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과 그들이 흘린 땀을 배워야 한다 는 사실이다. 그것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것인 지가 관건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자. 경기옛길 영남길7길 구봉산길에서

- 하루를 여는 지혜 -

끝 조절을 처음 마음과 같이하면 실패하는 일이란 결코 있을수 없다. “첫마음”한문으로 표기한 초심(初心) 이라는 단어는 본래 한국불교에서 수행자의 첫걸음 때 배우게 되는 초발심 자경문(初發心自警文)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합니다. 수행자가 되려고 마음을 비우고 청정히 수행을 시작하여 득도하려는 각오인 초심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나쁜마음으로 변질되어서는 안된다 는 것입니다. 경기옛길 영남길4길 석성산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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