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여는 지혜 - 힘이 들면 힘들다고 투정 부려야 하고 못 버티겠으면 잠깐은 멈춰 설 줄 알아야 한다. 언제나 괜찬다며 마음을 다잡을 수 없고 늘 강한 사람일수도 없다. 책임감을 논하며 스스로를 방치하는 것만큼 자신에게 무책임한 일은 없다 힘들땐 힘들다 말해야 합니다. - 김수현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 경기옛길 의주길4길 파주고을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7.19
- 하루를 여는 지혜 - 선택했으면 후회하지 말 것.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가지 못한 길이 아쉬워 보일 것이다. 후회할 시간에 열심히 달릴 것. 나를 믿고, 내 선택을 지지해 줄 것. - 정영욱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것이다" 중에서 - 경기옛길 의주길4길 파주고을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7.15
- 하루를 여는 지혜 - 살다 보면 '뿔' 달린 사람도 만나게 되고 '가시' 달린 사람도 만나게 됩니다. 꽃처럼 고운 사람만 만나고 싶지만 어디 꽃 같은 사람만 만날 수가 있나요. 그런 사람을 만나거든 상처 받지 말고 그러려니 하고 넘겨 버리세요. 내가 꽃으로 살아가면 되는 거지요. - 유지나 - 경기옛길 의주길4길 파주고을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7.13
- 하루를 여는 지혜 - 한 때의 분함을 참으면 백일의 근심을 면한다. 忍一時之忿, 免百日之憂 (인일시지분, 면백일지우) - 明心寶鑑 (戒性篇)에서 - 경기옛길 의주길4길 파주고을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7.12
- 하루를 여는 지혜 - 짧게 쓰라. 그러면 즐겨 읽어 주리라. 쉽게 쓰라. 그러면 얼른 이해해주리라. 그리듯이 쓰라. 그러면 오래 기억해 주리라. - 신효원 "혼자인 그대에게" 중에서 - 경기옛길 의주길3길 쌍미륵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7.09
- 하루를 여는 지혜 - 권력의 유일한 이점은, 더 많은 선을 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서영식외 공저 "명예란 무엇인가" 중에서 - 경기옛길 의주길3길 쌍미륵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7.08
- 하루를 여는 지혜 - 누가 그러더군요. 마음 한 번 바꾸니 하루하루가 그대로 기적이더라고. 밤이 가고 날이 새고 눈뜨고 숨 쉬는 것도 놀랍고 어제와 같은 하늘도 어제와 다른 바람도 기적이라고. -신효원 "혼자인 그대에게" 중에서 - 경기옛길 의주길3길 쌍미륵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7.07
- 하루를 여는 지혜 - 제 삶은 오직 돈뿐. 오직 돈을 버는데 에만 몰두했고 심지어 제가 번 돈을 쓰거나 즐기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습 니다. 흔히 성공이라고 말하는 모든 것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참했습니다. - 로렌스 크레인"러브 유어셀프"중에서 - 경기옛길 의주길3길 쌍미륵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7.06
- 하루를 여는 지혜 - 세상에서 가장 큰 단점을 가진 사람은 약점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 - 윤석금, 웅진 회장 - 경기옛길 의주길 쌍미륵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7.05
- 하루를 여는 지혜 - 부드러움, 애정, 존경의 감정에는 연령이 없다. 태풍의 시기가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지난날에는 불완전한 점도 씻어버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맛을 띠는 일이 흔하다. 신실한 사랑은 늙음도 극복할 수가 있다. - 앙드레 모루아 "나이드는 기술" 중에서 - 경기옛길 의주길3길 쌍미륵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7.02
- 하루를 여는 지혜 - 자신이 하는 일에 불평을 가지는 사람치고 성공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 데일 카네기 - 경기옛길 의주길3길 쌍미륵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6.30
- 하루를 여는 지혜 - 나는 매일 스스로에게 두 가지 말을 반복합니다. 그 하나는 ‘왠지 오늘은 나에게 큰 행운이 생길 것 같다’이고, 다른 하나는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 빌 게이츠 - 경기옛길 의주길3길 쌍미륵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6.29
- 하루를 여는 지혜 - 바쁘게 달려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 문득 나만 늦는 건 아닌가. 나만 뒤처 지고 있는건 아닌가 그럴때 있다. 그런 생각들에 힘들어도 나만의 속도 로 걷는다. 늦는 게 아니라 내 길을 꿋꿋이 가고 있다고. 뒤처지고 있는 게 아니라 한계단 한계단 꿈을 이뤄가고 있다고. 희망을 꿈꾸는 그마음 하나면 언제 까지고 걸어갈 수 있다. - 이서현 "내 마음이 닿는 곳마다 꽃이 피었다"중에서- 경기옛길 의주길3길 쌍미륵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6.24
- 하루를 여는지혜 - 심장의 그림자는 해시계의 초침소리 를 따라 발걸음을 옮긴다. 지금 사방에 널부러져 있는 피와 땀과 눈물, 정성과 기도들,시간은 그 모든 것들에게 순종과 인내를 가르쳐 기다림의 열매를 맺게 한다 결국 삶은 기다리는 것, 내게 닥친 모든 아픔과 슬픔과 시련을 견뎌내야만 하는 것, 그러니 지금 내가 걷는 길 위의 시린 것들도 참아내야만 하는 것, 그렇다 삶은 그 모든 것들이 녹아나 달콤한 꿀이 되는 그날까지 오직 참고 견디며 이겨내야만 하는 것이다. 그 달콤함을 맛보기 위해... - 임래호 "삶과 시간" 중에서 - 경기옛길 의주길3길 쌍미륵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6.23
- 하루를 여는 지혜 - 그대 입에 문을 만들어 달아라. 그대 입술을 멋대로 열어두느니, 차라리 보물이 가득 든 그대의 금고를 활짝 열어두어라. 훗날 비난받을지도 모를 말이 그 입에서 튀어나오지 않도록 조심하라. -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 (침묵의 기술)에서 - 경기옛길 의주길2길 고양관청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6.22
- 하루를 여는 지혜 - 어깨에 짊어진 짐이 무거워진 이유는 짐 자체에도 이유가 있지만 남을 의식 하는 내 생각에 있다. 고상하게, 멋스럽게, 깔끔하게 보이고 싶다는 그 생각을 접고 나니, 짐을 다시 꾸리기가 훨씬 쉬워졌다. 경기옛길 의주길2길 고양관청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6.21
- 하루를 여는지혜- 아침엔 환한 미소로 낮엔 활기찬 열정으로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오늘도 멋진 하루되시길. 즐거운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오늘 하루 후회보단 만족하는 하루되 시길. 꽃은 아름다움을 약속하고 공기는 맑은 산소를 약속하듯이 지치고 힘들 때 마다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기억 하세요. 그리고 힘 내세요. 날마다 보고 싶고 부르고 싶고 늘 함께 있어도 더 함께있고 싶은 평생 사랑하고 싶은 당신입니다. 함께하기 좋은글 2021.06.18
- 하루를 여는 지혜 - 아주 일상적인 인사말부터 진심을 담은 이야기까지 우리는 말, 때로는 글로 소통한다. 그래서 말투는 중요 하다. 말투에 따라 나의 이미지가 규정되고 관계의 질이 결정되고, 내 위치가 달라지고, 때로는 원하는 것을 더 손쉽게 얻거나 잃을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말투에 신경을 써야 한다. - 김범준 "말투의 편집" 중에서 - 경기옛길 의주길2길 고양관청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6.17
- 하루를 여는 지혜 - 말을 할까 말까 망설여질 때는 말 대신 침묵을 택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것은 말하지 말고, 가능하면 몇 마디로 간단하게 필요한 내용만 이야기한다면 우리의 시간뿐 아니라 상대방의 시간도 건질 수 있을 것입 니다. -아침을 여는 덕조스님의 향기에서 - 경기옛길 의주길2길 고양관청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6.16
- 하루를 여는 지혜 - 길이 있을까 싶은 산에도 길은 있었습니다. 제멋대로 우거진 풀숲에도 길은 있었고 가파른 절벽 사이로도 길이 나 있었습니다. 냇물을 만나면 두리번 두리번 징검 다리도 있었고 바닷물이 썰물 따라 마실 가면 뻘 사이로 물길도 보이더 이다. 지금 우리는 길이 어딨느냐고 아우성 거리며 불안해합니다. 도시 곳곳이 길 천지인데 집 찾아달라고 난리들이 지만 사람들이 마음의 창을 닫아버려 길 묻기도 한나절입니다. 도시에는 길이 있어도 길이 없는 걸까? 그럼 내 맘부터 열어보면 어떨까요? 분명 길이 보일겁니다 험한 산중에도 길이 있는데 천천히 찾아보세요. - 김학주 "길은 있습니다." 중에서 - 경기옛길 의주길1길 벽제관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6.11
- 하루를 여는 지혜 - 인생은 짧은 담요와 같다. 끌어당기면 발끝이 춥고 밑으로 내리 면 어깨가 싸늘하다. 그러나 긍정적인 사람은 무릎을 구부려 쾌적한 밤을 보낸다. - M 하워드(칼럼니스트) - 경기옛길 의주길1길 벽제관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6.10
- 하루를 여는 지혜 - 자기가 선택한 인생을 마치 남이 선택해준 것처럼 불평하면 스스로도 불행하고 옆 사람도 지칩니다. 감사하며 살 때 행복이 왔어요. 우리가 당연히 누리는 것들에 감사하고, 감탄하는, 그래서 당연하지 않은 듯 사는 것이 행복이에요. - 이해인 수녀 - 경기옛길 의주길1길 벽제관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6.09
- 하루를 여는 지혜 - 일단 길을 발견하게 되면 두려워해선 안되네. 실수를 감당할 용기도 필요해 실망과 패배감, 좌절은 신께서 길을 드러내 보이는데 사용하는 도구일세. - 파울로 코엘료 "브리다" 중에서 - 경기옛길 평해길10길 솔치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6.08
- 하루를 여는 지혜 - '오늘'의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이 생의 첫날인 거지요. 무심코 부른 생일 축하 노래가 생명의 노래로 가슴에 파고듭니다. 틀림없이 오늘이 생의 첫날인데 어쩜 이렇게도 잊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 김창완 (안녕, 나의 모든 하루)에서 - 경기옛길 평해길10길 솔치길에서 함께하기 좋은글 2021.06.07